Wash Factory
물기 먹은 수건은 그날 실어 가고, 마른 수건을 채워 둡니다.
젖은 채로 수거함에 들어간 수건은 안쪽부터 눅눅해집니다. 하루만 지나도 특유의 냄새가 배고, 그 냄새는 한 번 세탁해서는 잘 빠지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한 장씩만 써도 회원 수만큼 나갑니다. 세탁이 하루만 밀려도 다음 날 카운터에 내놓을 수건이 모자랍니다.
물을 많이 먹는 수건일수록 두껍습니다. 겉만 마른 채로 개어 두면 안쪽이 축축한 상태로 남아 다음 날 냄새가 올라옵니다.

젖은 수건은 시간이 문제입니다. 며칠 모았다가 한 번에 받는 방식 대신, 나오는 날에 맞춰 그날 실어 가는 쪽으로 일정을 잡습니다.

매장 건조기와 달리 한 번에 도는 양이 많고 시간을 길게 줄 수 있습니다. 겉만 마르고 안쪽이 축축한 상태로 개어 나가는 일이 없게 합니다.

수영장은 강습 시간마다 사람이 한꺼번에 나옵니다. 그 시간에 카트를 끌면 서로 불편합니다. 강습이 비는 시간에 맞춰 카운터 안쪽 선반까지 채워 놓고 나옵니다.
주로 맡는 업종
수영장 · 아쿠아센터
Q.젖은 채로 내놓아도 되나요?
A.그렇게 주셔도 됩니다. 다만 며칠 모아 두시면 냄새가 배어 잘 안 빠집니다. 나오는 날에 맞춰 받아 가는 일정으로 잡는 편이 낫습니다.
Q.수건에 밴 물비린내가 잡히나요?
A.고온 세탁과 충분한 건조로 대부분 잡힙니다. 다만 오래 젖은 채로 쌓여 얼룩까지 밴 수건은 원래대로 돌아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Q.물량이 많은데 한 번에 되나요?
A.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로 한 판에 도는 양이 많습니다. 하루에 나오는 양을 알려 주시면 몇 판으로 나눌지 함께 잡습니다.
Q.회원 개인 수영복도 되나요?
A.저희는 사업장 단위로만 받습니다. 회원 개인 물건은 다루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