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 Factory
손님 응대 중에 수건을 빨지 않으셔도 됩니다.
샴푸 한 번에 수건이 몇 장씩 나갑니다. 손님이 이어지는 시간에는 세탁기를 돌릴 틈이 없어서, 결국 마감하고 나서 남아 빨래를 돌리게 됩니다.
약품이 묻은 수건을 한 통에 몰아 돌리면 색이 옮고 바랩니다. 손님 눈에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수건이라 낡아 보이면 매장 인상까지 같이 내려갑니다.
빨고 널고 개는 데 들어가는 시간은 손님을 받는 시간이 아닙니다. 사람을 더 뽑기도 애매한 일이라 결국 원장님이나 스태프가 짬을 내서 하게 됩니다.

따로 정리해 두실 필요가 없습니다. 쓰고 담아 두신 그대로 받아 갑니다. 시간을 맞춰 방문하기 때문에 기다리시거나 문을 지키실 일도 없습니다.

흰 수건과 색 수건, 염색약이 묻은 수건은 같이 돌리면 서로 물이 듭니다. 작업장에 들어오면 종류와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나눠서 세탁 순서를 잡습니다.

수건만이 아니라 시술 가운과 앞치마도 같이 받습니다. 사업장별로 구분해 두기 때문에 다른 매장 물건과 섞일 걱정 없이 그대로 돌아옵니다.
주로 맡는 업종
미용실 · 헤어샵
Q.1인 미용실인데 물량이 적어도 되나요?
A.물량이 적으면 수거 주기를 길게 잡으면 됩니다. 매장 상황을 들어보고 어떻게 도는 것이 맞는지 함께 정합니다. 전화로 편하게 물어보셔도 됩니다.
Q.염색약이 묻은 수건도 받나요?
A.받습니다. 다만 이미 굳어 오래된 얼룩은 완전히 빠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수건은 따로 알려드립니다.
Q.수건이 다른 매장 것과 섞이지 않나요?
A.수거할 때부터 사업장별로 따로 담고, 작업장에서도 구분해 관리합니다. 정리해서 내보낼 때도 사업장별로 묶어 실습니다.
Q.수건을 빌려 쓸 수도 있나요?
A.지금은 세탁만 합니다. 수건 대여는 하지 않습니다.